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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군 유해 437구 송환위해 입관 작업 시작
2014년 03월 18일 (화) 00:51:27 [조회수 : 593] 조용남 yncho@news-plus.co.kr

중국군 유해 송환을 위해 입관 작업이 17일 시작됐다.

정부는 28일 경기도 파주 적군묘지에 안장돼 있던 중국군 유해 437구를 송환하기로 하고 이날부터 대규모 입관식을 가졌다. 유품과 유해가 안치된 임시안치소에서 우리측 감식단원들은 유해를 전통한지로 싸 입관했다.

중국측에서 우리의 안전행정부에 해당하는 민정부 관리 등 정부 인사 8명을 파견했다.

중국측은 입관에 쓸 관을 준비해왔다. 중국군 유해 직접 송환은 6.25 이후 처음이다. 리꾸이광 중국 민정부 부국장은 "국방부와 유해 발굴 감식단을 비롯한 관련기관 요원들의 모든 노력에 매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발굴된 유해는 10일 정도 입관작업을 거쳐 28일, 항공기편을 통해 중국 측에 인도된다. 이후 중국 선양의 6·25 전사자 안장시설인 '항미원조열사능원'에 안치된다.

이번 송환은 지난해 6월, 중국을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그동안 판문점을 통해 중국군 유해 43구가 인도됐지만 1997년을 끝으로 북한이 거부해 중단돼왔다.

중국은 6.25 당시 인해전술로 압록강을 건너와 전세를 역전시켰고 국군과 미군은 1.4후퇴를 맞봐야 했다.

당시 중국군은 80여개 사단에 100만명의 참전해 14만8000여명이 전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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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ing up kids in

추운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

A mediocre at rotu

Сорокина Екатерина

가슴 따뜻하게 하는 뉴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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