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2 화 10:33
> 뉴스 > 정치·행정 > 외교 통일 국방
     
이산가족 2차상봉 1시간 작별상봉, 다시 기약없는 이별
2014년 02월 25일 (화) 09:05:31 [조회수 : 588] 조용남 cncho@news-plus.co.kr

2010년 10월 이후 3년4개월 만에 재개된 남북 이산가족 상봉 2차 행사가 25일 2박3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된다.

이에 따라 지난 20일 시작돼 1, 2차로 나뉘어 진행된 상봉 행사가 모두 끝나고 다시 이산의 아픔을 기약없이 떠나게 된다.

2차 상봉에 참가한 북측 상봉 대상자 88명과 남측 가족 357명은 이날 오전 9시 금강산호텔에서 1시간의 짧은 '작별상봉'을 끝으로 기약없는 이별을 하게된다.

남측 가족은 오후 1시께 금강산을 출발, 오후 4시30분께 강원도 속초에 도착한다.

1차 상봉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된 2차상봉은 지난 23일 오후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60여 년 만에 헤어진 가족과 재회한 이들은 전날까지 개별상봉, 단체상봉, 공동중식 등 5차례에 걸쳐 10시간을 만났다.

1차 상봉에서는 남측 상봉 대상자 82명과 동반가족 58명이 북측 가족 178명을 만났다.

2010년 10월 30일∼11월 5일 18차 이산가족 상봉 이후 3년4개월만에 열렸다. 이번 상봉에선 북한이 특별히 제지하지 않고 소식을 자세히 전하는 등 과거와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이번 상봉은 남측 상봉 신청자가 북측 가족을 만난 1차 상봉(2월20∼22일)과 북측 신청자가 남측 가족을 만난 2차 상봉(2월23∼25일) 순으로진행됐다.

     관련기사
· 박 대통령 "대통령 직속 통일준비위 구성, 대화 교류 확대"
조용남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talking up kids in

추운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

A mediocre at rotu

Сорокина Екатерина

가슴 따뜻하게 하는 뉴스네요^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권혁철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