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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지지율 60%대 회복,, 안철수 신당 '뚝' 이유는?
중앙일보 여론조사, 대선 득표율 상회
2014년 02월 24일 (월) 14:39:34 강봉균 kebik@news-plus.co.kr

취임 1주년(25일)을 맞는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60%대를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자 중앙일보에 따르면 중앙일보가 지난 21~22일 전국 성인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65.7%로 나타났다. (집전화 442명,휴대폰 558명, 최대 허용오차 95%신뢰수준에 ±3.1%)

지난해 6월 취임 100일 이후 9월까지 유지하던 60% 대 지지율을 되찾은 것이다. 직전 조사인 지난 12월 27~28일에는 51.4%로 대선 득표율(51.6%) 수준으로 떨어졌었다.

1년전 취임 초보다 높아진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이산가족 상봉 재개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30%안팎의 박 대통령 고정지지층과 여권의 책임분산 전략과 종북논쟁에 따른 보수층 결집, 야권의 부진 등에 따른 반사이익 등이 원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정당 지지율은 새누리당 43.0%, 민주당 11.1%, 안철수의원의 새정치연합 13.9%순이었다.

안철수 신당은 그동안 세차례(작년 6월 25.3%, 9월 26.3%, 12월 23.6%)에 비해 지지율이 절반 가까이 떨어졌다.

그동안 공을 들여 앞서왔던 광주.전라권에서도 민주당(26.5%)에 비해 16.5%로 낮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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