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2 화 10:33
> 뉴스 > 정치·행정 > 외교 통일 국방
     
남북 고위급 회담 내일 판문점 개최 전격 합의
2014년 02월 11일 (화) 17:28:54 [조회수 : 618] 국동근 honamgdk@hanmail.net

남북이 12일 판문점 우리측 지역인 '평화의 집'에서 고위급 회담을 개최한다.

박근혜 정부들어 남북 고위급 회담으로는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는 지난 8일 북측의 제안으로 비밀리에 진행된 남북 고위급 회담 개최에 합의했다고 전격 발표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북측은 지난 8일 오후 5시께 판문점 연락관 채널을 통해 '포괄적으로 남북관계 전반을 논의하는 고위급 회담을 열자'는 내용의 통지문을 보내왔다.

남북이 고위급 회담 개최와 관련 비밀리에 진행해온 협의 내용에 대해 정부는 밝히지 않아 어떤 내용이 협의됐는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통일부에 따르면 북측은 지난 8일 오후 5시께 판문점 연락관 채널을 통해 '포괄적으로 남북관계 전반을 논의하는 고위급 회담을 열자'는 내용의 통지문을 보내왔다.

이와 관련, 남북이 공식 대화 채널 이외의 비선(秘線)을 가동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지난해 개성공단 가동 중단 당시에도 남북 특사가 중국에서 비밀리에 접촉했다는 얘기가 나돌기도 했다.

이에 대해 통일부는 이번 고위급 회담 성사를 위한 사전협의나 물밑접촉은 없었다고 부인했다.

이번 회담 합의 과정에서 남북관계의 주무부처인 통일부가 상대적으로 '소외'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북측의 요구가 있었다고는 하지만, 남북 회담 경력이 사실상 전무한 외교부 차관 출신의 김규현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이 수석대표로 내정됐다.

청와대 인사가 과거 남북회담에 참여하거나 특정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회담의 수석대표로 참여한 적은 있었지만 남북문제를 포괄적으로 다루는 회담에 통일부가 수석대표를 맡지 않은 것은 이례적이다.

국동근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talking up kids in

추운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

A mediocre at rotu

Сорокина Екатерина

가슴 따뜻하게 하는 뉴스네요^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권혁철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