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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B-52 대화중 훈련", 한미합동군사훈련 상봉합의 급변수
2014년 02월 06일 (목) 16:13:38 [조회수 : 604] 박상민 sangmin21@news-plus.co.kr

남북이산가족 상봉행사 합의가이뤄진 지 하루만에 북한이 합의이행 유보를 시사하며 한미합동근사훈련 중지를 촉구했다. 이에대해정부는 계획대로 훈련강행을 강조해 상봉행사를 앞두고 급변수로 부상할 전망이다.

북한 국방위원회는 6일 정책국 대변인 성명에서 적십자 실무접촉이 진행되던 5일 미국의 B-52 전략폭격기가 서해 직도상공에서 훈련을 가졌다고 지적하고 "미국의 핵전략폭격기 편대들이 기어들게 나라의 영공을 개방하고 있는 속에서 신뢰를 조성하고 관계를 개선하자고 어떻게 외쳐댈 수 있겠느냐"고 말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전했다.

국방위 대변인은 이어 "대화와 침략전쟁연습, 화해와 대결소동은 절대로 양립될 수 없다는 것을 명백히 밝힌다"며 "치열한 전쟁마당에서 이뤄진 회담과 대화도 불과 불이 오가는 대결행위를 멈추고 진행하는 것이 하나의 관례"라고 밝혔다.

성명은 "지난 시기 전쟁으로 인해 생겨난 흩어진 가족친척 상봉행사를 위험천만한 핵전쟁 연습 마당에서 치른다는 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이어 "남조선 당국은 체질화된 대결 본색을 버리고 민족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단호한 정책적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결단을 촉구했다.

또 최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애육원 방문 등을 비난한 남한 언론 보도 등을 거론하면서 "최고 존엄을 헐뜯고 우리의 체제에 대한 비방중상이 계속되는 한 이룩된 합의 이행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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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ing up kids in

추운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

A mediocre at rotu

Сорокина Екатерина

가슴 따뜻하게 하는 뉴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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