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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낙동강 사업 제방 둑 터졌다
2011년 01월 16일 (일) 21:58:17 [조회수 : 489] 조복기 기자 bk21cho@news-plus.co.kr

4대강 사업의 낙동강 사업공구의 제방붕괴로 공사현장과 중장비들이 물에 잠기는 사태가 벌어졌다.
 
16일 새벽 5시쯤 경북 구미시 해평면 낙동강 하천 준설 현장에서 물이 들어오는 것을 막는 제방 한 쪽이 갑자기 터졌다. 이 사고로 굴착기 7대와 중장비가 불어난 물에 침수됐다.

시공업체 관계자는 물막이를 위한 제방을 세워놨었는데, 물의 압력에 의해서 하부쪽이 유실되면서 터졌다고 밝혔다.

시공업체는 공사장 한쪽 면을 허물고 양수기까지 동원해  배수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공사 재개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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