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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렬? 포스코 CEO 내정 설설설, 왜 반복되나?
모 경제신문 "최병렬 내정", 청와대 포스코 "사실무근"
2013년 12월 18일 (수) 04:56:05 [조회수 : 987] 안중원 shilu@news-plus.co.kr

김원기, 이동희,.. 최근 일각에서 차기 포스코 최고경영자(CEO)로 거론된 이름이다.

17일에는 최병렬 전 한나라당 대표가 내정설이 한 경제신문에 보도됐다. 청와대는 가능성 없는 얘기, 포스코는 사실무근이라며 '오보'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포스코 차기회장을 둘러싸고 청와대의 낙점설, 언론플레이가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청와대가 포스코나 KT 등 민영화된 기업의 CEO 선정에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청와대 관계자발 기사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한 대구지역 언론이 이동희 대우인터네셔널사장 내정설 기사가 청와대 관계자발로 나왔다. 17일에는 한 경제신문이 단독 기사로 최병렬 내정설 기사를 내보냈다.

청와대발이다. 공통적인 것은 실명도 아닌 청와대 관계자라는 익명성을 이용해 나오고 있다.

이같이 내정설이 나오면서 인터넷에서는 낙하산 인사라는 비판이 쇄도하면서 한바탕 난리가 났다.
내정됐다는 최병렬씨는 욕을 바가지로 먹어야 했고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비판도 고조됐다.

실제로 최병렬씨가 포스코 CEO로 인선된다면 낙하산 인사라는 비판이 이어질게 뻔하다.

문제는 확정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일부 언론들의 청와대 관계자라는 것으로 내정설을 흘려 어수선하게 한다는 것이다.

17일 아시아경제는 최병렬 내정 기사를 단독 보도했다. 하지만 곧바로 포스코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기사 소스로 거론된 청와대 역시 가능성이 없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이처럼 청와대와 포스코 모두 부인하고 있는데도 내정설 기사가 흘러나오는 것은 아직까지 포스코나 KT같은 민영화된 기업에 대해 청와대가 전리품처럼 정권을 잡으면 공신에게 보은용 자리로 생각하는 관행이 사라지지 않았기 때문이란 지적이다.

카더라식 루머가 나돌지 않으려면 청와대가 낙하산 인사 관행 답습부터 끊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울림을 크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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