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5.19 일 14:51
> 뉴스 > 경제
     
축산기술 메카 축산기술연구소도 구제역 발생
2011년 01월 12일 (수) 02:02:41 뉴스플러스 webmaster@news-plus.co.kr

우량 한우품종을 개발해 보급하고 씨수소를 키우는 축산기술의 메카인 축산기술연구소까지 방역망이 뚫렸다.

경상북도와 경북도 축산기술연구소는 11일 영주시 안정면 축산기술연구소에서 있던 암컷 재래종 칡소 한 마리가 지난 2일 구제역 의심 증세를 보여 위생 당국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사흘 뒤인 5일 오후 구제역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씨수소까지 살처분해야 하는 상황에 내몰렸지만, 연구소는 농림수산식품부 등 정부 당국에 곧바로 보고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은폐의혹을 낳고 있다.
 
연구소 측은 축산기술연구소가 아닌 소장 개인 이름으로 검사를 의뢰한 것으로 전해졌다.
 
축산기술연구소는 우량 한우·돼지 품종 개발, 우량 종돈 보급, 가축 인공수정용 정액 생산 등의 역할을 맡은 곳이다.
 
구제역 발생 전까지 이곳에서 씨수소 19마리를 포함해 우제류(구제역에 취약한 소, 돼지 등 발굽 두 개인 동물) 1172마리를 키우고 있었다.
 
연구소는 구제역 발생 이후 지금까지 씨수소를 포함해 670마리가 살처분됐다.
 
또나머지에 대해서도 단계적으로 도살처분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경북 안동시에서 시작된 구제역이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축산기술의 메카'인 축산기술연구소에까지 구제역이 퍼지면서 우량 품종 개발 등도 큰 타격을 받게 됐다.
당진군 순성면의 돼지농장에서 또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한편 충남 당진군에서는 이날 돼지농장에서 돼지의 발톱 표피가 벗겨지고 입 주변에 물집이 생기는 등 구제역이 의심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북 포항에서도 처음으로 사슴류인 엘크가 구제역 의심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방역당국에 접수됐다.

 


 
 

     관련기사
· 구제역 메몰 대충, 봄날 되면 환경 재앙 우려
뉴스플러스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국가에서 검증한수원산후보약의 진료

астрологические ко

모든 도시의 무료 변호사

Archetyp Market

kvaamygq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안중원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