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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동료 여경 책상 밑에 몰카 설치
2010년 04월 21일 (수) 00:58:39 [조회수 : 1576] 뉴스플러스 webmaster@news-plus.co.kr

경찰이 동료 여경의 책상밑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했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20일 경찰청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의 임모(43) 경사가 지난 2월 동료 여자경찰관의 책상 밑에 디지털카메라를 몰래 설치했다.

임 경사는 여경의 바로 옆자리에 근무했다. 임 경사는 동료 여성 경찰관이 따지자 임 경사는 단지 장난삼아 그랬을 뿐 실제로 촬영할 생각은 없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서 안에서 경찰관이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지만, 해당 경찰서는 한 달이 넘도록 쉬쉬하며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촬영을 시도하려고 했으면 배터리가 충전된 상태에서 해야될 것 아니에요. 배터리가 꺼진 것을 갖다놓은 것 같아요. 전혀 찍힌 것도 없다는 것.
 
하지만, 두 사람이 다투는 모습을 본 동료들을 통해 파문이 확산되자 서울경찰청이 이달 초 직접 감찰조사에 들어갔다.

경찰은 자체조사 과정에서 지난 12일 해당 경찰관이 사표를 제출하자, 이를 수리하는 선에서 사건을 마무리했다.

이 사건으로 최근 한 달 동안 서울과 경기도에서만 성폭행과 성추행 등으로 파면되거나 감찰조사를 받은 현직경찰관이 4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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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 브라이들 교수 인터뷰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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