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6.17 월 17:06
> 뉴스 > 경제 > 증권 카드 펀드
     
코스피, 2070선 신묘년 첫장 사상 최고치
2011년 01월 03일 (월) 16:20:14 조창남 기자 webmaster@news-plus.co.kr
코스피지수가 신묘년 새해 개장첫날 2,070선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3일 코스피지수는 지난 주말에 비해 19.08포인트(0.93%) 오른 2,070.08을 기록하며 종전 최고였던 2007년 10월 31일의 종가 기준 기존 최고치 2,064.85를 경신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지난해 최종 장일 2050선으로 피날레를 장식하며 상승세가 이어졌고 장중 이렇다할 돌발악재가 생기지 않으면서 한껏 고무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의 동반 매수에 나서 2,060선 위에서 첫 거래를 시작, 매수세가 확대되면서 상승폭을 유지하는 원동력이었다.
 
정보기술(IT)과 자동차, 금융 등 지난해 상승세를 주도했던 업종의 대표 종목들이 고른 상승 흐름을 보이며 지수를 이끌자 코스피지수는 오후들어 한때 2,067.94까지 오르기도 했다.
 
증시 전문가들은 미국 등 선진국에서 지난해 말 소매업체의 매출이 양호한 것으로 집계되면서 IT업종 대표주들이 상승 주도주로서의 바통을 이어받은데다가 금융업종 역시 금리인상에 따른 수혜 전망으로 오름세를 보였다며 악재보다는 호재가 주목받는 최근의 분위기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이어 다소 개괄적이라는 특성상 이명박 대통령의 신년연설 내용이 증시 전반적으로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았지만, 일부 신재생에너지 관련주들에는 산업 진흥 의지로 해석되면서 긍정적 영향을 줬다고 풀이했다.
 
코스닥지수 역시 5.02포인트(0.98%) 오른 515.71로 개장한 뒤 오후들어 강화된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7.36포인트(1.44%) 오른 518.05로 마감하며 3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아시아 주요 증시 가운데 대만에서는 가권지수가 0.59% 올랐고, 홍콩 항셍지수와 H주지수도 각각 1.38%와 1.18% 상승하며 오전장을 마쳤다.
 
일본 도쿄증시와 중국 상하이증시는 휴장했다.   원ㆍ달러 환율은 닷새째 하락세를 이어가며 다시 1,120원대로 진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지난 주말보다 8.30원 떨어진 1,126.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조창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국가에서 검증한수원산후보약의 진료

астрологические ко

모든 도시의 무료 변호사

Archetyp Market

kvaamygq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안중원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