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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불만 꿈쩍 않던 현대.기아차 사상최대 리콜 사태, 이유보니 ~,,,,쏘나타 등 15개 전차종 66만대
2013년 09월 25일 (수) 16:53:26 조준천 jccho@news-plus.co.kr

현대.기아자동차의 대표차종인 쏘나타 등 15개 차종이 브레이크 제작결함으로 대규모 리콜조치된다.
그동안 소비자들의 지적에 소극적으로 대처하며 무시해오다 강제적으로 리콜 명령을 받은 것이다.

국토교통부(장관 : 서승환)는 현대자동차(주), 기아자동차(주), 한국토요타자동차(주)에서 제작·수입 판매한 자동차에서 결함이 발견되어 총 663,829대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 한다고 밝혔다.

2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현대·기아자동차(주)가  제작 판매한 쏘나타 등 15차종(662,519대)에서 `브레이크 스위치 접촉 불량`으로 시동 불량과 제동등 점등 불량을 유발함은 물론, 정속주행장치 및 차체자세제어장치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을 수 있는 문제점이 발견됐다.

   


정속주행장치(Cruise Control System)는 엑셀레이터 페달을 사용하지 않고도 자동차가 일정한 속도로 주행할 수 있게 유지시켜 주는 장치로 항공기의 자동항법 장치에 속하는 첨단기술에 속한다.

또 차체자세제어장치(Vehicle Dynamic Control)는 각 바퀴의 제동력이나 엔진출력을 제어하여 차량이 흔들리지 않게 차체를 바로잡아 안전성을 확보하는 장치다. 두 장치 모두 현대기아차가 첨단기술이라며 자랑해온 기술이다.

이번 리콜은 올해 4월 11일부터 시행 중인 리콜내용과 동일한 결함으로 국토교통부에서 리콜대상 차량의 적정성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자 현대·기아자동차에서 대상차량을 확대하여 추가로 리콜을 시행한 것이다.

국토부는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3년 10월 1일부터 현대자동차(주), 기아자동차(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대상차량 확인 후 브레이크스위치 교환)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한국토요타자동차(주)에서 수입·판매한 렉서스 GS350 승용자동차(1,310대)는 엔진에 공기를 공급해주는 '가변식 밸브 제어장치(VVT)'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아 주행 중 시동이 꺼질 수 있는 문제점을 발견돼 리콜된다.

가변식 밸브 제어장치(variable valve timing) : 엔진의 연비와 출력을 증가시키기 위하여 엔진의 회전수에 따라 흡기밸브를 여닫는 타이밍과 공기의 양을 조절해 주는 장치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3년 9월 26일부터 한국토요타자동차(주)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자동차 확인 후 개선된 흡기측 가변밸브제어장치로 교환)를 받을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현대자동차(주) (080-600-6000), 기아자동차(주) (080-200-2000), 한국토요타자동차(주) (080-4300-4300)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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