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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주택 전세가 상승세 지속, 주택 매매가는 하락
2013년 09월 01일 (일) 22:13:49 [조회수 : 690] 조남용 nycho@news-plus.co.kr

8월 전국 주택 매매가격이 하락한 반면 전세가격은 상승세가 이어졌다.

1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8월 전국 주택 매매가격이 전월 대비 0.13% 떨어졌고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1.18% 하락했다.

계절적 비수기와 구매심리 악화 등이 요인으로 꼽힌다.

전국 주택의 평균 매매가격은 2억2,907만원으로 집계됐다. 서울이 4억4,522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수도권은 3억1,699만원이었다. 지방은 1억4,713만원 수준이다.

지역별로 주택 매매가격은 대구(0.63%)와 경북(0.27%)이 상승했을 뿐, 서울(-0.41%), 대전(-0.26%), 세종(-0.24%), 경기(-0.23%), 전남(-0.22%), 울산(-0.16%), 인천(-0.14%) 등은 모두 하락했다.

주택유형별 가격은 아파트(-0.13%), 연립주택(-0.19%), 단독주택(-0.08%) 등 전 유형이 하락했다.

반면 전국 주택의 전세가격은 0.42% 올랐다. 매물부족으로 이를 선점하려는 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다.
전세는 전년 동기보다 무려 3.55% 상승하는 등 초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국의 전세 평균 가격은 1억3,297만원을 기록했다. 서울 2억4,111만원으로 가장 비쌌고 수도권 1억7,639만원, 지방 9,250만원이다.

지역별 전세가격은 서울(0.79%), 대구(0.75%), 세종(0.66%), 경기(0.60%), 인천(0.58%), 대전(0.45%), 경북(0.32%), 충북(0.17%) 등이 상승했다.

서울에선 송파구(1.51%), 강남구(1.50%), 영등포구(1.15%), 중랑구(1.05%), 노원구(0.97%), 성동구(0.96%) 등이 많이 올랐다.
지방(0.18%)도 산업단지와 공공기관 이전지역을 중심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주택유형별 전세가격은 아파트 0.59%, 연립주택 0.29%, 단독주택 0.06% 등 모구 상승세를 나타냈다.
특히 서울 아파트 전세는 한달간 1.07%나 올랐다.

8월 말 현재 전국 주택의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은 60.9%로 전달보다 0.3%포인트 상승했다.

지역별 비율은 수도권 59.4%, 지방 62.2%이었고 유형별로는 아파트 67.4%, 연립주택 62.7%, 단독주택 42.8% 등 순이다. 서울은 아파트 전세가율이 61.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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