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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전 부행장 아파트서 숨진 채 발견, 사인은?
2013년 08월 02일 (금) 01:46:48 박상수 park0686@news-plus.co.kr

기업은행 전 부행장 정모씨가 서울 송파구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일 오전 서울 송파구의 한 아파트에서 기업은행 전 부행장 정 모 씨가 아파트 화단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정 씨가 30여 층 높이의 자택에서 스스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정 씨는 평소 은행일을 보면서 업무상 스트레스 등으로 우울증을 앓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특별히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정 전 부행장은 지난 달 퇴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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