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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외국 제약사 매각되나? '막바지 작업 중'
2013년 07월 31일 (수) 17:34:15 [조회수 : 1131] 강서연 jsmin10@news-plus.co.kr

다국적 제약회사인 아스트라제네카는 셀트리온 인수를 위한 막바지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파이낸셜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아스타라제네카는 셀트리온 인수를 위한 막바지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 4월 서정진 회장이 매각 입장을 발표한 뒤 인수 회사를 타진해왔으며 그 결과 아스트라제네카로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해 기준 매출 270억달러로 전세계 7위인 다국적 제약사다. 국내에서는 생소한 아스트라제네카는 2012년 기준 매출 270억 달러로 글로벌 제약회사 중 7위를 기록한 세계적인 회사다. 올해 들어 심혈관사업을 강화하기 위헤 미국 옴테라를 인수하고 호흡기 질환 전문 제약사도 사들이는 등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편, 셀트리온의 주가는 지난 6월 3만5000원대에서 이날 종가 6만5400원으로 한달여만에 100% 가까이 상승했다. 특히 7월 31일 오늘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 속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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