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6.6 화 23:31
> 뉴스 > 경제 > 증권 카드 펀드
     
버냉키 효과에 미국 증시 사상 최고치, 코스피 상승세 하루만에 꺾여
2013년 07월 12일 (금) 13:19:52 [조회수 : 728] 박상수 park0686@news-plus.co.kr

버냉키 효과로 뉴욕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미국과 유럽 증시가 일제히 상승한 채 마감했다.

그러나 한국증시는 도리어 10p 남짓 하락하며 미국과 유럽의 상승세 영향을 타지 못한 채 전날의 폭등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전날(10일) 버냉키 효과로 50p 넘게 폭등한데 대한 반작용 심리가 작용햇기 때문이다. 

11일(한국시간) 마감된 뉴욕 증시는 경기 부양책이 더 필요하다는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발언이 시장에 영향을 줬다.

이에따라 뉴욕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11% 오른 1만 5,460.92 로 169.26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스탠더드 앤 푸어스 500지수도 1.36% 오른 1675.02를 기록해 역시 최고치를 보였다.  나스닥 지수도 1.63% 올라 3578.30을 기록했다. 2000년 이후 최고치다.

버냉키 의장이 전날 양적완화 조치 지속할 가능성을 언급한 발언이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버냉키 의장은 "최근의 경제위기를 극복하려면 통화정책과 금융안정의 틀을 강화하고 두 가지를 통합할 필요가 있다"며 "당분간 상당한 수준의 경기부양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발언은 달마다 850억 달러 규모의 채권을 사들이는 이른바 양적완화 조치를 이른 시일 안에 중단하지는 않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졌다.

독일 증시도 1.37% 오르는 등 영국과 독일, 프랑스 증시가 일제히 상승해 앞서 마감한 아시아 증시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미국의 양적 완화가 지속될 거란 전망에 달러화 가치는 하락했다. 뉴욕시장에서 거래된 8월 인도분 금값은 2.6% 오른 1온스에 1279 달러로 장을 마쳐 3주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그러나 국내증시는 코스피가 전날 53.44p 급등한 지 하루만에 10p 이상 하락하며 전날의 폭등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전날 상승폭이 너무 커 급등세에 대한 반작용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박상수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김건희 Case

본문내 브라이들 교수 인터뷰에 대

??

코로나 백신의 성분을 공개하여 안

근거논문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안중원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