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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냉키 쇼크 이어 중국발 충격파,,,코스피 1800선 붕괴
2013년 06월 24일 (월) 23:22:39 [조회수 : 746] 박상수 park0686@news-plus.co.kr

미국의 버냉키 양적완화 출구전략 발언 쇼크에 이어 중국발 쇼크가 증시를 강타하면서 코스피지수가 1800선이 붕괴됐다.

24일 국내증시는 중국 증시가 오후 들면서 은행 유동성 위기 우려가 전해지면서 장  마감 1분전 곤두박질했다.

중국 증시는 5% 넘게 폭락하면서 상하이종합지수는 2,000선이 무너졌다. 일본, 대만 등 아시아 각국도 도미노 처럼 하락했다.

국내 채권 금리는 연중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고 원·달러 환율은 1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3.82p(1.31%) 하락한 1,799.01로 장을 마감했다. 종가가 기준으로 작년 7월 26일(1,782.47) 이후 11개월 만에 최저치다.

코스피는 버냉키 후폭풍 여파가 다소 약화되는 듯 전 거래일보다 1.61p(0.09%) 내린 1,821.22로 시작한 이후 등락울 반복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이날도 강한 매도세를 보여 2천446억원 순매도했다. 12거래일째 '팔자'를 이어가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기관이 오전에 '팔자'를 보이다가 오후 '사자'로 돌아서며 939억원 순매수했지만 하락세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개인은 1천461억원을 순매수했다.

장 막판 중국 은행의 유동성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면서 중국 증시가 출렁이자 곧바로 국내증시도 충격파가 덮쳤다.

골드만삭스는 이날 중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7.8%에서 7.4%로 0.4% 하향 전망했다.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0.91% 하락해 131만3천원에 거래를 마쳤고 SK텔레콤(-4.95%), SK하이닉스(-3.41%), 현대모비스(-2.33%) 등의 하락이 컸다.

코스닥지수도 코스피와 마찬가지로 장 막판 중국발 충격으로 전 거래일보다 12.24p(2.35%) 하락한 508.65로 마감했다.

이는 지난 2월 13일(507.99%) 이후 4개월여만에 가장 낮은 것이다.

한편 채권 금리는 상승해 또다시 연중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날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08%포인트 상승한 연 12%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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