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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자궁경부암 백신 다리 마비 등 부작용 심각
2013년 06월 21일 (금) 13:48:58 [조회수 : 1247] 강서연 jsmin10@news-plus.co.kr

일본에서 자궁경부암 백신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위나라도 일본에서 사용하는 것과 같은 백신을 사용해 주의가 요구된다.

일본에서 자궁경부암 백신을 접종한 5백50만 건 가운데 부작용을 호소한 2천 건에 이른다. 특히 이 중 350여 건은 팔다리 마비,간질 등 심각한 증상이다.

일본 정부는 부작용 보고가 늘자 지난 주말 10대 학생들에 대한 백신 접종 권장 운동을 중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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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부작용의 인과관계 조사도 시작했다.

자궁경부암 백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암예방을 위해 접종을 권장하면서 우리나라와 미국, 영국 등에서 접종 건수가 늘고 있다.

다무라 후생노동장관은 "해외의 경우, 전신고통 호소 등 어떤 백신 부작용이 있는지 상황을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일본에서 부작용이 보고된 자궁경부암 백신, 가다실과 서바릭스는 우리나라에서도 사용되고 있어 파장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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