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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속 노화촉진 물질 발견, 쥐 실험서 생명 20% 연장
2013년 05월 04일 (토) 22:05:31 조복기 bk21cho@news-plus.co.kr

뇌 속에서 노화를 촉진하는 물질 발견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인류의 생명연장의 꿈이 이뤄질 수 있을 지 학계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최근 미국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 연구팀은 뇌의 시상하부 안에 존재하는 특정 물질이 노화를 촉진하거나 지연한다는 내용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쥐 실험을 통해 뇌 속 노화물질을 발견했다.

연구팀이 쥐의 시상하부 안에 존재하는 신호전달 물질 NF-kB의 활동을 억제하자 평균보다 약 20% 오래 생존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 물질을 활성화시킨 쥐는 상대적으로 일찍 죽었다.

뇌 속 노화물질 연구 결과와 관련, 연구진은 "오랜 시간동안 인간들은 신체의 어떤 특정 조직이 노화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해왔다"며 "실제로 지금은 쥐에 있어서 만큼은 그 비밀을 명확히 밝혀냈다고 밝혔다.

이어 "인간에게 이 연구를 적용하면 유의미한 결과를 얻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인류 생명연장의 꿈을 실현할 수 있음을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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