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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대책 훈풍에 재건축 강동 송파 '훈풍', 서초 강남 '역풍'
2013년 04월 26일 (금) 04:09:11 [조회수 : 814] 조창남 cncho@news-plus.co.kr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상승세에 힘입어 서울 아파트값이 0.01%로 소폭 상승하며 3주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전국 아파트값은 0.00% 보합이었고 수도권 0.00%, 도지역 0.01%, 5대 광역시 0.02%, 세종시 0.00% 등으로 약보합세를 보였다.

부동산정보제공업체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서울에서는 중구 0.38%, 금천구 0.28%, 송파구 0.13%, 동대문구 0.08%, 용산구 0.07%, 광진구 0.03%, 도봉구 0.01%, 강동구 0.01% 등이 상승세였다.

이어 강북구 0.00%, 강서구 0.00%, 서대문구 0.00%, 성동구 0.00%, 성북구 0.00%, 은평구 0.00%, 종로구 0.00%, 중랑구 0.00% 등은 보합이었다.

   

그러나 노원구 -0.15%, 영등포구 -0.10%, 동작구 -0.08%, 양천구 -0.08%, 강남구 -0.04%, 구로구 -0.04%, 마포구 -0.04%, 서초구 -0.02%, 관악구 -0.01% 등은 집값이 하락했다. 

재건축 아파트값은 0.12%로 3주 연속 상승세다. 강동구(0.98%)와 송파구(0.40%) 등이 높은 상승률을 보인 반면 영등포구 -0.36%, 강남구 -0.19%, 서초구 -0.08%, 용산구 -0.05% 등은 약세를 보였다.

강남구와 여의도, 서초구 등 고가의 대형면적 비중이 높은 곳은 4.1대책 수혜단지에서 제외되면서 집값에 직격탄을 맞은 셈이다.

경기도는 4.1대책으로 양도세 등의 혜택을 받게 되는데도 시장이 잠잠하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동두천시 1.80%, 고양시 0.22%, 가평군 0.18%, 광주시 0.14%, 구리시 0.09%, 이천시 0.06%, 의정부시 0.03%, 안양시 0.01% 등은 집값이 소폭 상승했다.

과천시 0.00%, 광명시 0.00%, 수원시 0.00%, 시흥시 0.00%, 안성시 0.00%, 양평군 0.00%, 여주군 0.00%, 연천군 0.00%, 오산시 0.00%, 평택시 0.00%, 포천시 0.00%, 하남시 0.00% 등은 보합이었다.

이어 양주시 -0.41%, 군포시 -0.38%, 김포시 -0.27%, 남양주시 -0.19%, 파주시 -0.18%, 화성시 -0.10%, 성남시 -0.04%, 안산시 -0.03%, 부천시 -0.02%, 용인시 -0.02%, 의왕시 -0.01% 등은 집값이 떨어졌다.

인천시는 하락폭이 많이 줄어든 모습이다. 남구 -0.42%, 서구 -0.01%는 하락했고, 강화군 0.00%, 계양구 0.00%, 남동구 0.00%, 동구 0.00%, 부평구 0.00%, 연수구 0.00%, 중구 0.00% 등은 집값에 변동이 없었다. 1기 신도시는 일산 0.17%, 중동 0.15%, 평촌 0.02% 등은 상승했고, 산본 -0.62%, 분당 -0.06% 등은 하락했다.

<5대 광역시>

광주시 0.04%, 대구시 0.04%, 울산시 0.02%, 부산시 0.00%, 대전시 0.00% 등의 순이었다.

광주시에서는 서구 0.13%, 광산구 0.04%, 남구 0.03%, 북구 0.02%, 동구 0.00% 등이었다. 대구시에서는 북구 0.29%, 수성구 0.02%, 달서구 0.01%, 남구 0.00%, 달성군 0.00%, 동구 0.00%, 서구 0.00%, 중구 0.00% 등의 순이었다.

울산시에서는 북구가 0.11%로 가장 많이 올랐고, 남구 0.00%, 동구 0.00%, 울주군 0.00%, 중구 0.00% 등은 보합이었다. 대전시에서도 대덕구 0.00%, 동구 0.00%, 서구 0.00%, 유성구 0.00%, 중구 0.00% 등 대부분의 지역이 지난주와 변동이 없었다.

부산시는 수영구만이 0.03% 소폭 올랐다. 강서구 0.00%, 금정구 0.00%, 기장군 0.00%, 남구 0.00%, 동구 0.00%, 동래구 0.00%, 부산진구 0.00%, 북구 0.00%, 사상구 0.00%, 사하구 0.00%, 서구 0.00%, 연제구 0.00%, 영도구 0.00%, 중구 0.00%, 해운대구 0.00% 등은 집값에 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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