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2 금 15:30
> 뉴스 > 사람세상 | 포토뉴스
     
하나님 교회 어머니 사랑의 김장 담그기, 독거노인에 전달
2010년 11월 28일 (일) 04:08:23 [조회수 : 1113] 조복기 기자 bk21choi@news-plus.co.kr

   
찬 바람이 부는 계절, 힘겹게 살아가는 이들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 이러한 시기에 대민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장을 전달하는 행사를 펼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광진구 자양3동에 위치한 서울 제2광진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18일(목), 동 교회 성도 80여 명이 함께 한 가운데 ‘겨울맞이 이웃사랑 김장 나누기’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자양3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불우한 이웃들에게 겨울양식인 김치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것.

행사를 추진한 서울 제2광진 하나님의교회 조길래 목사는 “올해는 태풍 곤파스와 잦은 비의 영향으로 배추뿐 아니라 재료 값조차 비싸 김장을 하지 못한 이웃들이 많다”고 안타까워하며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으로 담근 김치가 이웃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하는 귀한 겨울 양식이 되었으면 한다”고 바랐다.

 

   

하나님의 교회는 이날 300포기의 김치를 담갔다. 교회 측은 배추를 구입해 절이고, 김장에 필요한 각종 재료들을 구입하는 등 하루 전부터 분주하게 준비했다. 당일에는 절여진 배추에 속을 넣어 김치를 담고 이웃들에 전달하기 위한 포장작업을 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이날 300포기의 김치를 담갔다. 교회 측은 배추를 구입해 절이고, 김장에 필요한 각종 재료들을 구입하는 등 하루 전부터 분주하게 준비했다. 당일에는 절여진 배추에 속을 넣어 김치를 담고 이웃들에 전달하기 위한 포장작업을 했다.

이날 담근 김장을 전달 받은 이웃들은 모두 100세대. 전달식은 자양3동 주민센터에서 이루어졌다. 주민센터에 찾아와 김치를 선물 받은 이웃들은 “생각지도 않은 귀한 양식을 얻었다”며 기뻐했다.

 
   

윤기혁(80세) 할머니는 “배추파동이 있은 후부터는 김치를 거의 먹지 못했다”며 “오랜만에 정말 밥 먹은 것 같겠네. 고마워요”라며 거듭 고마움의 인사를 건넸다.

하나님의교회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장을 봉사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이들은 지난 2008년에도 김장을 담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한 바 있다.  지자체와 관내 주민자치센터에서도 연이은 이들 교회의 선행을 반기며 많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이날도 박병인 자양3동 동장을 비롯 박래학 서울시의원등 어려운 이웃에게 김장을 전달하는 일에 함께 참여했다. 
   

박병인 자양3동 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어머니의 정성과 사랑을 담은 김장김치가 전달되어 많은 이웃들이 힘과 용기를 얻는 것 같아 너무나 행복하다. ”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이날 주민센터를 통해 100박스의 김치를 전달한 것 외에도 추가로 50박스의 김치를 직접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가 전달하기도 했다. 교회 측은 “먹을 것이 부족하면 겨울이 더 춥게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복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4)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아리따운
(116.XXX.XXX.56)
2019-11-08 23:35:19
추운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
돈이 없을 수록 더욱 추워지는 계절이 겨울인거 같아요~
겨울을 버틸 김치하나만 있어도 든든한데...
이렇게 봉사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가 있다니...
이런 교회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집중하는 별
(124.XXX.XXX.246)
2019-11-07 23:14:21
가슴 따뜻하게 하는 뉴스네요^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으로 만드는 김치라 정말 맛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이웃사랑은 정말 유명하죠^^
오늘도봉사
(117.XXX.XXX.138)
2019-11-07 09:44:09
훈훈한 내용이네요
이제 추워지는데.. 또 추운 겨울을 어떻게 날까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늘 따뜻한 정성을 전해주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주니. 너무 감동입니다.
조야곱
(218.XXX.XXX.112)
2012-06-15 20:40:18
감동적인 봉사활동
정말 감동입니다. 하나님의교회 화이팅
전체기사의견(4)

making crammed to

making guaranteed

Twitter hack accou

Сорокина Екатерина

Быстрый старт выбр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권혁철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