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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여성 이용 음란채팅사이트 운영 일당 검거
2010년 05월 31일 (월) 00:58:48 [조회수 : 1156] 뉴스플러스 webmaster@news-plus.co.kr
 중국에서 탈북여성을 고용해 음란화상 채팅 사이트를 운영해 거액을 챙긴 나모(53)씨 등 남매를 포함한 일당이 적발됐다.
 
나씨 등은 20~30대 여성 100여 명이나 고용했다. 특히 이 중에는 탈북 여성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조사돼 충격을 주고 있다.

탈북여성들이 북한에서 탈출한 뒤, 생활비나 은신처를 마련하기 위한 절박한 사정을 악용한 것이다.
 
나 씨 등은 여성들이 마치 우리나라에서 채팅하고 있는 것처럼 속여 남성 회원 10만 명을 모아. 실제 만날수 있는 것처럼 회원들을 속였다. 
 
또, 불법으로 구입한 국내 남성들 개인정보를 바탕으로 스팸문자를 발송해 이용자들을 끌어들인 것으로 조사됐다.

나씨 일당은 이런 수법으로 4년 동안 무려 14억 원 가량을 챙긴 것으로 경찰 수사결과 드러났다.

경찰은 나 씨를 구속하고, 함께 사이트를 운영한 나 씨 누나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또 중국으로 건너간 사이트 관리 직원 38살 서 모 씨 등 2명을 추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중국과 돈이 오가는 과정에 환치기가 이뤄진 것으로 보고 계좌를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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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 브라이들 교수 인터뷰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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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글잘보았습니다 오로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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