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30 화 20:30
> 뉴스 > 경제 > 철강
     
포스코, 지능형전력망 스마트그리드 현장 적용 본격화
2010년 11월 23일 (화) 10:40:35 [조회수 : 779] 뉴스플러스 webmaster@news-plus.co.kr

포스코가 지난 8일 지능형전력망 기술인 스마트그리드를 산업현장에 본격 적용하기 시작했다.

포스코ICT와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은 지난 5월부터 6개월간 47억원을 투자해 포스코 광양제철소 산소공장에 스마트그리드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에너지사용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스마트인더스트리(Smart-Industry)’라는 실증사업에 돌입했다.

스마트인더스트리 사업은 산업부문에서 소비되는 전력뿐만 아니라 가스, 열 등을 포함한 모든 에너지의 흐름과 사용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해 에너지의 낭비요소를 제거하는 것이다.

이번 산소공장의 인프라구축 완료로 각종 생산 단위기기에 지능형계량기를 설치해 에너지사용량과 흐름을 파악하고, 원격제어 감시시스템을 도입해 각 기기들의 동작상태를 실시간으로 원격감시, 제어할 수 있게 됐다.

또 내년 9월까지 설비효율 분석, 수요예측, 산소저장탱크 연동운전 최적화, 산소 증·감량 자동제어 등의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포스코는 이를 기반으로 2011년 말부터 2013년까지 2단계 사업을 통해 향후 산소공장에서만 연간 최소 76억원의 에너지비용 절감과 함께 연간 26,500톤의 CO2 배출량이 감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국내 다수의 기업들이 제주도 스마트그리드 단지 사업에 참여하고 있지만 이는 일반가구의 전력, 통신, 가전을 대상으로 하는 소규모 시스템으로, 산업시설에 대규모로 적용하는 것은 포스코가 처음이다.

산업부문은 국내 총 에너지와 전력의 절반이상을 소비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는 총 에너지 소비와 CO2배출의 1/3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향후 스마트인더스트리의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포스코 녹색성장추진사무국의 담당자는 “산업체에서의 에너지사용 비율 그리고 향후 전개될 에너지 및 온실가스목표 관리제 그리고 CO2 배출 규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스마트인더스트리 개념의 도입이 반드시 필요하게 될 것” 이라며 “더불어 스마트그리드 분야에서의 신사업 창출과 확대 그리고 수출 사업으로 가능성이 매우 큰 만큼, 글로벌 차원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스마트인더스트리(Smart-Industry)
스마트그리드 기술을 기반으로 생산 및 경영 정보와 에너지 정보를 실시간 연동을 통하여 시스템 차원의 에너지 효율화와 에너지 공급 신뢰성의 극대화를 추구하는 미래형 녹색산업 현장

뉴스플러스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본문내 브라이들 교수 인터뷰에 대

??

코로나 백신의 성분을 공개하여 안

근거논문

기고글잘보았습니다 오로지님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안중원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