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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첫 에이즈 감염된 신생아 완치, 치료기대 커
2013년 03월 06일 (수) 04:36:54 [조회수 : 3686] 조복기 bk21cho@news-plus.co.kr

신의 저주로까지 불리며 세계를 공포에 떨게 했던 질병, 에이즈에 걸린 채 태어난 아기 에이즈 환자가 완치됐다.

미국 미시시피의 한 병원에서 에이즈에 감염된 여자 아기가 태어났다.

의료진은 생후 30시간 만에 항 레트로바이러스제 3종류를 아기에게 18개월 동안 투약했다.

에이즈 바이러스는 잠복할 뿐 완전히 죽지는 않는 것으로 알려져 왔는데 놀랍게도 이 아기에서는 에이즈 바이러스가 모두 사라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에이즈에 감염된 신생아로는 세계 첫 완치 사례다.

데보라 퍼사드 존스 홉킨스 아동병원 의사는 일찍 항레트로바이러스 요법을 실시한 덕분에 바이러스가 세포 속에 숨어들 틈이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항레트로바이러스제는 체내에서 복제된 에이즈 바이러스가 새로운 세포를 감염시키는 건 막을 수 있지만 이미 세포 속에 숨어들어 잠복한 바이러스는 죽일 수 없다.

이 아기는 조기 집중 투약으로 바이러스가 잠복할 장소를 찾기 전에 파괴된 것으로 추정된다는 게 의료진의 설명이다.

이번 치료는 태어날 때부터 에이즈에 감염된 33만 명의 영아 환자 치료에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영아 에이즈 환자의 70%가 아프리카의 가난한 나라에 집중돼 있어서 조기 발견과 치료에는 여전히 현실적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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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깨문 멍텅구리 얼정 ,,

여기도 친구비??

세월호영화보면 1시간만에 물에

정의와 진실

그 많던 댓글이 다 사라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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