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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귀경전쟁, 고속도로 상행선 밤까지 서행
2013년 02월 11일 (월) 16:02:50 조준천 jcchoi@news-plus.co.kr

설 연휴 마지막날인 11일, 전국 고속도로 상행선에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경부고속도로는 서울방향으로 신탄진휴게소에서 옥산까지 28km 구간 등 모두 57km 구간에서 차량 흐름이 더디다

서해안고속도로는 당진에서 서평택 등 모두 29km 구간이 정체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는 인천방향으로 봉평터널에서 둔내터널, 여주분기점에서 이천 구간 등이 어려운 상황이다.

지금 서울로 출발하면 부산에서는 6시간 20분, 목포에서는 5시간 10분, 강릉에서는 3시간 10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오늘은 차량 42만 대가 서울로 들어오고, 27만 대가 빠져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차량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밤 늦은 시간까지 차량흐름이 더딜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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