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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브랜드 TOP3는? 래미안>자이>푸르지오, 힐스테이는?
2013년 02월 11일 (월) 10:36:55 박진우 songnara0153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는 어디가 1위일까.
서울과 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 주민들은 래미안과 자이 푸르지오 순으로 꼽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부동산정보제공업체인 부동산114가 지난 2012년 12월 12일~31일까지 서울,경기,인천 739명을 대상으로 37개 건설업체의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및 인지도를 조사한 결과 아파트를 구입할 때 특정 브랜드 선택의향이 10명 중 6명으로 낮아졌다.

2년 전엔 10명 중 7명이었다. 또한 응답자의 43.4%가 브랜드를 위한 '주택구매비용의 감내 수준은 5%미만'이라고 답했다.

건설업체들이 광고 홍보를 통해 브랜드를 만들려는 것과 달리 소비자는 실용과 가격을 중시하는 쪽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인다.

아파트 브랜드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는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에는 4년 연속 ▲래미안 ▲자이 ▲푸르지오가 순위 TOP3을 지켰다.

브랜드를 단순히 알고 있는가, 모르는가의 단순 보조인지도에서는 2012년 한해 아파트와 오피스텔 공급 실적이 가장 많았던 `대우건설 푸르지오(94%)'가 유일하게 90% 이상의 보조인지율을 기록했다.

'브랜드가 아파트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가' 질문에 응답자의 86.3%가 '영향이 있다'고 답했다. 세부항목별로는 99~166㎡ 미만, 남성과 40대 이상, 200~399만원 월소득 계층에서 상대적으로 브랜드 영향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특정브랜드를 선호하는 이유의 응답 비중이 '품질 및 기능우수'와 '시공건설사 호감도'는 상승했지만 '투자가치'와 '광고가 마음'에 들어서의 항목은 떨어지고 있다.

부동산114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아파트 가격 하락과 건설회사의 부도 등을 이유로 주택 시장 트렌드가 실속으로 바뀌면서 브랜드 선호 이유에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브랜드를 인지시키기 위한 경로와 영향을 미치는 요소 질문에서는 예년과 다른 결과가 나왔다.
브랜드를 인지하는 경로는 ▲인터넷 온라인 38% ▲신문 및 책자 30.4% ▲TV 16.1% ▲현장방문 7.2% 순으로 나타났다.

2011년 조사에서는 TV가 35.8%로 가장 높았다. 스마트폰 사용자가 확대되면서 TV보다는 온라인상에서 브랜드를 인지하는 항목이 늘어 난 것이다.

브랜드를 인지하는데 영향을 미치는 요소에서는 ▲대규모 브랜드 타운 26.1% ▲브랜드명 24.6% ▲최신 설비 디자인 19.6% ▲광고 메시지 13.5% 순으로 나타났다.

2011년 조사에서는 '광고 메시지'가 25.8%로 1위였다.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 등 소형주택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졌다. 소형주택상품 브랜드를 인지하는 비중이 2011년 77.4%에서 2012년 83.1%로 높아졌다.

'들어본 적 있다'고 응답한 비중이 58.3%로 예년과 비슷했다. '잘 알고 있다'고 답한 비중은 16.9%에서 24.8%로 상승해 전체 소형주택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졌다.

연령대별로 '들어본 적 있다'고 응답한 비중은 20대 젊은 층이 70%로 가장 높았다.

젊은층에서 인지도가 높아진 것은 대형건설사들의 소형주택 브랜드 런칭 광고가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잘 알고 있다'고 응답한 비중에서는 ▲20대 10% ▲30대 24% ▲40대 27% ▲50대 이상 24.5% 등 연령대가 높은 순으로 비중이 높았다.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의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5위권 브랜드 순위는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 ▲대우건설 푸르지오시티 ▲SK건설 SK허브 ▲두산건설 두산위브센티움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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