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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리베이트 근절" 자정선언, 원인은 제약계탓 핑계
2013년 02월 04일 (월) 22:46:45 [조회수 : 773] 조복기 bk21cho@news-plus.co.kr

최근 '역대 최대' 규모 의약품 리베이트 적발로 의사 수백명이 수사 대상에 오른 가운데 의료계가 '뒷돈 근절'을 선언했다.

뒤늦게 나온 관행 근절 선언이지만 얼마나 지켜질지는 아직 미지수다. 특히 리베이트 관행을 업계로 돌리는 모습을 보였다는 지적이다..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의학회는 4일 이촌동 의협 회관 동아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 약품 처방을 대가로 의사 개인이 직간접으로 금품이나 향응을 받지 않겠다고 밝혔다.

두 단체는 "의약품을 선택하는 것은 의사의 권리지만 선택에 대한 대가 수수는 권리가 아니다"며 앞으로 자체 윤리규정을 마련해 단속하겠다고 약속했다.

의료계는 불법 리베이트의 주원인으로 ▲정부의 잘못된 약값 정책 ▲복제약 중심의 영업 관행 ▲진료비만으로 병의원 운영이 어려울 정도로 낮은 수가 등을 지목하며 정부와 제약업계로 책임을 돌렸다.

의협과 의학회는 "리베이트를 없애려면 이러한 구조적 원인을 모두 제거해야 하지만 이에 앞서 의료계가 근절에 나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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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깨문 멍텅구리 얼정 ,,

여기도 친구비??

세월호영화보면 1시간만에 물에

정의와 진실

그 많던 댓글이 다 사라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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