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4.14 일 09:24
> 뉴스 > 경제 > 증권 카드 펀드
     
장마감 1분간 외국인 매도 폭탄, 증시 53p 폭락
2010년 11월 12일 (금) 00:54:56 임진환 기자 iteco@naver.com
고공행진을 벌이던 증시가 장마감 1분을 남기 50P나 폭락하며 외국인 매도쇼크에 휘청했다.
 
11일 유가증권 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장 마감 직전 프로그램 차익거래 매물이 대량으로 쏟아지며 전날보다 53.12p(2.70%)나 떨어지며 1914.73으로 장을 마감했다. 1976.46까지 오르며 장중 연고점을 기록하기도 햇지만 막판 폭락으로 빛이 바랬다. 
 
이날 마감 1분전까지도 1960선을 웃돌던 지수는 마감 전 동시호가 때 프로그램 매매에서 9500억원 가량의 대규모 매도가 이뤄지면서 단번에 1900 초반까지 추락했다.
 
금융투자업계는 11월 옵션만기일을 맞아 외국계 증권사인 도이치뱅크 창구를 통해 차익거래가 이뤄진 것으로 파악하고 정확한 경위를 분석하고 있다.
 
마감 직전 약 2800억원 순매수를 기록하던 외국인이 최종적으로 1조3390억원을 순매도한 것이 직격탄이 됐다. 개인은 4326억원을, 기관은 615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프로그램 비차익거래에서 8722억원이 순매수됐지만 차익거래에서 1조835억원이 순매도되면서 전체적으로 9313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전 업종이 하락했다. 건설(-3.86%), 철강금속(-3.35%), 운송장비(-3.01%) 등이 3% 넘게 떨어졌다. 금융(-2.91%), 화학(-2.73%), 비금속광물(-2.73%) 등도 크게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기아차를 제외하고 대부분 하락했다. POSCO(-4.07%), 현대차(-4.57%),
현대모비스(-4.87%), 신한지주(-4.33%), KB금융(-4.76%) 등이 줄줄이 4% 이상 급락했다.
 
기아차는 1.50% 올라 신한지주를 제치고 시가총액 순위 8위로 올라섰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4.22포인트(0.80%) 떨어진 524.05를 기록했다.
 
 
임진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Resume examples fo

геолокация по номе

Home page

Home page

Founder of Ethena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안중원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