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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분양, 전국의 56% 몰려, 위성 동탄 신도시 주목
2013년 01월 13일 (일) 05:39:52 [조회수 : 765] 뉴스플러스 webmaster@news-plus.co.kr

올해는 수도권에서 전국 분양 물량의 56%의 비중을 차지할 만큼 물량 비중이 높다.

특히 서울 주요 재건축 재개발 단지들과 위례 동탄 등 신도시에 선보이는 새아파트 공급 물량이 눈에 띈다.

부동산114(www.r114.com)에 따르면 수도권에서는 전체 물량의 35% 수준인 3만 8448가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를 통해 공급된다. 특히 서울에서는 재개발 재건축을 통한 공급이 많다. 삼성물산이 2월에 재건축 아파트 "래미안대치청실"의 일반분양을 진행할 예정이다. 총1608가구 중 122가구가 공급될 예정으로 전용 59~84㎡의 중소형으로만 공급된다.

서울 대표적인 재개발 단지로 꼽히는 왕십리뉴타운 1구역과 3구역은 올해 6월로 예정됐다. SK건설, 포스코건설, 현대건설이 컨소시엄으로 공급하는 "왕십리뉴타운3구역 텐즈힐"은 총 2182가구 중 495가구를 일반공급할 예정이다. 주상복합 단지로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과 맞닿아 있어 교통 및 상업시설과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GS건설, 현대산업개발, 삼성물산, 대림산업이 컨소시엄을 통해 공급하는 왕십리 뉴타운 1구역 텐츠힐은 총 1702가구 중 600여 세대가 일반공급되며 청계천과 맞닿아 있어 조망권 및 쾌적성이 뛰어나다.

이외에도 가재울뉴타운 4구역이 4월에 분양될 예정이며, 신길11구역과 7구역이 10월에 공급될 예정이다.

위례 판교 동탄 신도시 2013년도 새아파트 이목 끌 듯
2기 신도시에 예정된 물량은 총 2만3019 가구로 이중 2012년에 분양성적이 좋았던 위례, 동탄은 물론 판교 알파돔시티에 들어설 주상복합 아파트가 올해 예정돼 이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위례신도시에 민간분양은 5개 사업장에서 총 3390가구가 공급된다. 5월에는 신안이 A3-6블록에 696가구를 공급예정이다. 6월에는 삼성물산 A2-5블록(410가구) 현대건설 A2-12블록(621가구) 현대엠코 A3-7블록(970가구)이 공급되고, 대우건설도 연내 A2-9블록에 693가구를 공급할 예정에 있다.

작년 1·2차의 동시분양을 성공적으로 마친 동탄신도시 2지구에서 9개 사업장에서 총 8384가구가 연내 공급된다. 특히 상반기에만 8개 사업장(7740가구)이 공급될 예정이어서 건설사 간 입주자 모집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2월에 예정된 아파트는 호반 A30블록(922가구) 신안 A32블록(913가구) 등 총 4개 사업장이며, 3~4월에는 포스코건설 A102(874가구) 대우건설 A29블록(1355) 롯데건설 A28블록(1413가구) 등 4개 사업장이 공급된다. 하반기에는 신안이 A26블록에 644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판교신도시에는 신분당선 판교역 일대에 들어서는 알파돔시티 주상복합 아파트가 3월에 일반에게 분양될 예정이다. C2-2블록(417가구), C2-3블록(514가구)에 총 931가구가 공급되며 전용면적 96~203㎡의 중대형 면적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특히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로 주변시세와 비슷하거나 저렴하게 분양될 것으로 보여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녹색기후기금(GCF) 유치 이후 달아오르고 있는 송도신도시에 포스코건설이 상반기 내에 "송도the#그린워크III"를 공급할 예정이다. 총 1138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로 전용면적 74~124㎡로 중대형으로 공급된다. GCF유치 이후 2번 째로 분양하는 단지로 지난 해 11월에 분양한 "송도the#마스터뷰"의 청약성적이 양호했던 만큼 GCF 유치 효과를 계속해서 이어 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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