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러스한 미모의 선글래스낀 아가씨가 아우디 승용차를 타고 가다 횡단보도를 침범해 급정거해 행인들을 놀라게 했다가 망신을 당하는 동영상이 화제다.
일명 '걸친녀 굴욕 동영상'이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을 타고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이 동영상물은 아무리 예뻐도 횡단보도를 넘으면 미워요라는 메시지로 끊을 맺어 그동안 00녀라는 상업성 홍보물과는 달리 신선한 느낌을 준다.
이 동영상은 검은색 선글래스와 검은색 옷차림을 한 아가씨가 미니스커트를 찰랑이는 걸어가 수입차인 아우디에 승차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일명 '걸친녀 굴욕 동영상'이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을 타고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이 동영상물은 아무리 예뻐도 횡단보도를 넘으면 미워요라는 메시지로 끊을 맺어 그동안 00녀라는 상업성 홍보물과는 달리 신선한 느낌을 준다.
이 동영상은 검은색 선글래스와 검은색 옷차림을 한 아가씨가 미니스커트를 찰랑이는 걸어가 수입차인 아우디에 승차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 아가씨 운전자는 주차장이 아닌 길가에 차를 세워두었던 승용차를 타고 쏜살같이 그 곳을 떠난다. 도로를 주행하던 이 운전자는 횡단보동서 급정거해 길을 건너던 행인들이 깜짝 놀라 이 차로 몰려가 항의한다.
순식간에 늘어난 행인들은 박자를 맞춰 길바닥을 구르자 차가 앞부분이 들렸다가 떨어진다. 행인들이 다시 힘차게 구르자 차는 360도로 뒤집히고 운전자가 기어나오는 장면을 담았다.
맨 마지막에는 횡단보도를 침범하면 안된다는 계도용 문구로 끝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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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20 토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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