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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비정규직, 9일 부분파업, 사측 신규채용 꼼수 규탄
2013년 01월 07일 (월) 13:17:25 [조회수 : 741] 조창남 cncho@news-plus.co.kr

[뉴스플러스 = 조창남 기자] 대자동차 비정규직 노조가 회사 측의 신규채용 중단을 요구하고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전면파업을 불사할 것이라고 강력 천명했다.

금속노조 현대자동차비정규직지회(지회장 박현제)는 6일 쟁의대책회의를 열고 7일 회사에 신규채용 중단을 요구키로 했다고 밝혔다.

또 정규직 노조인 현대차지부에 오는 파업과 규탄집회를 공동 개최할 것을 제안키로 했다.
 
비정규직지회는 회사가 신규채용 중단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9일 규탄 파업에 돌입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노조는 9일 예고된 파업은 1조가 오후 2시40분부터 3시40분, 2조가 오후 3시40분에서 4시40분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노조는 또
규탄집회를 9일 오후 3시 울산공장 내 지회사무실 앞에서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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