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의 명가 대우건설이 청계 푸르지오시티를 분양한다.

대우건설은 오피스텔 전용면적 460실(20~39제곱미터), 오피스텔 460실과 됫형생활주택 298세대(전용면적 18~30제곱미터)을 분양한다고 6일 밝혔다.

건축 연면적 3만3,976.03제곱미터로 건축허가는 지난 10월25일 났다.

시행은 청계A10PFV, 시공은 대우건설이 맡는다. 자금관리는 안전관리를 모토로 한 '하나다올신탁'이 맡는다.

이곳은 도심과 강남 직장인 및 4만7천여명의 대학생 등 임대수요가 풍부해 안정적 수익과 90만5천제곱미터의 전농, 답십리 뉴타운 및 분당선 왕십리역 개통의 수혜로 풍부한 비전을 안고 있다.

또 게스트하우스 및 100% 지주식 주차와 1층 파로티형 쉼터를 갖춘 우수한 설계, 지하철5호선 답십리역과 2호선 신답역의 더블역세권 지역이다.

모델하우스는 11월9일 오픈하며 오픈이벤트로 관심고객 이벤트(11.9~11), 오픈경품이벤트(11.9~11), 청약자이벤트(11.14), 계약자이벤트(11.18)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