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7.2 토 00:02
> 뉴스 > 경제 > 건설부동산
     
전세가 심상찮네, 11주 연속상승세, 내년 1분기 고비
2012년 11월 05일 (월) 01:36:54 [조회수 : 639] 뉴스플러스 webmaster@news-plus.co.kr

전국 아파트 전셋값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

부동산114에 따르면 전국의 아파트 전셋값은 11주 연속 상승했다. 공무원 이주가 시작된 세종시는 품귀현상까지 보이며 한 달새 수천만원이 올랐다.

전국의 아파트 전셋값은 8월 셋째주(0.01%)부터 상승해 8월 0.09%, 9월 0.23%, 10월 0.17%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전셋값은 이번주(10월26일∼11월2일)에도 0.03% 오르며 11주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그러나 오름폭은 4달만에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8월 0.1%, 9월 0.3%, 10월 0.3% 올랐고, 수도권도 같은 기간 0.1%, 0.23%, 0.09% 올랐다. 신도시는 8월 0.16%, 9월 0.2% 상승했지만 10월에는 -0.01%로 소폭 하락했다.

단지별로는 서울 강남구 지역은 세입자들의 재계약 선호로 전세물건이 귀해지면서 압구정동 한양3차와 신현대 등이 일주일 사이에 1000만원 정도 올랐다.

세종시 전세 아파트는 총리실 입주가 시작된 이후 물량 부족으로 가격이 치솟고 있다. 닥터아파트가 9월14일∼10월23일 동안 세종시 아파트 전셋값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4.39%나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단지별로는 한솔동 첫마을힐스테이트 40평형이 1억7000만원에서 2억500만원으로 3500만원(변동률 25.93%) 오르고, 첫마을퍼스트프라임 49평형은 1억9000만원에서 2억1500만원(〃 15.15%)으로 뛰었다.

내년 상반기에는 전월세 재계약 물량이 몰리면서 1분기에는 전세물량이 부족한 전세대란이 예상도 나왔다.

내년 1분기 임대차계약이 집중돼 전월세 대란이 올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다.

30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는 지난해 주택임대차 실거래량을 집계한 결과 내년 1분기에 전월세 재계약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사보다는 임차재계약 증가가 임대차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것과 보통 2년 단위로 재계약하는 것을 감안한 결과다.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2011년 거래된 전국 전월세 주택 거래량은 총 132만1242건이다. 이를 역산해 2013년 계약만료 예정 건수를 추산한 결과 내년 상반기 전월세 예상 재계약 물량이 하반기보다 8.9% 더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상반기가 68만8863건으로 하반기 63만2379건보다 5만6484건 많다.

상반기 중에서도 1분기가 35만906건으로 전월세 재계약이 가장 많다. 이는 3분기 31만580건에 비해 12.9% 많다. 2분기엔 33만7957건의 임대차 재계약 가구가 출회할 예정이다.

함영진 부동산써브 실장은 "적어도 여름이전인 2분기까지 임차가격 상승추세가 이어질 확률이 농후하다"며 "2013년 상반기가 연내 임차시장의 잠재적 불안 요소가 될 전망"이라고 했다.

특히 전세난 재발이 우려되는 시기는 내년 3월이다. 전국 예상 거래 건수가 14만1587건으로 올해 3월 12만6806건에 비해 11.6% 많은 수치다. 내년 월별 재계약 예정물량 중에서도 가장 많다. 신구간 풍습으로 2월에 거래량이 가장 많은 제주를 제외한 전 지역이 이에 해당한다.

 

뉴스플러스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김건희 Case

본문내 브라이들 교수 인터뷰에 대

??

코로나 백신의 성분을 공개하여 안

근거논문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안중원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