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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 미국서 연비속여 팔다 적발, 13개 차종 90만대
2012년 11월 03일 (토) 15:28:12 [조회수 : 937] 감성애 bluster@news-plus.co.kr

현대·기아차가 북미에서 판매하는 일부 차량의 인증 연비를 속여 팔다 적발돼 망신살이 뻗쳤다.

미국 유력 언론은 현대·기아차가 연비를 과장해 팔았다고 비판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7월 미국의 한 차량구매자가 시민단체와 함께 현대차가 연비를 과장했다고 법원에서 제소했다. 미국 환경보호청은 이을 계기로 2011~2013년형 모델 20개 차종의 연비를 검사한 결과, 절반이 넘는 13종의 연비가 과장된 것으로 밝혀졌다.

실제 '소울'의 실제연비는 광고보다 갤런당 6마일이 낮아 가장 됐고 아반떼, 산타페, 스포티지 등 대부분이 갤런당 1~2마일 광고보다 낮은 계획이다.

갤런당 1마일의 연비는 리터당 0.4 km에 해당된다.

6회말이고 소폭 하향 조정된다.

이에 따라 2012년형 기준으로 평균 연비는 미국 기준으로 기존의 27MPG(갤런당 마일)에서 26MPG로 소폭 변경된다.

   
현대.기아차가 미국에서 연비를 과장해 판매하다가 미국 환경당국 시험 결과 들통났다. 미국시장에서 값싸고 경제적인 차로 판매돼온 차량들이 연비를 속여 판매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소비자들이 분개하고 있어 향후 판매에 적신호가 켜졌다. 현대차는 20111~2013년형 20개 차종중 13개 차종, 90만대가 연비과장을 한 것으로 조사돼 862억원을 보상하게 됐다. 사진은 북미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차종의 하나인 아반떼로 '세상에 없던 CLASS, AVANTE'로 선전하고 있다. <원내 사진은 정몽구 회장>

이번 연비 변경은 미국 연비 시험 절차상의 규정 해석과 시험환경·방법의 차이로 인해 일부 주행 저항 편차가 발견된 데 따른 것. 한국과 미국의 연비 인증시험 법규는 공기저항 등 주행저항 테스트 규정과 테스트 절차상 차이가 있다.

현대·기아차는 미국 환경보호청의 검사 결과를 확인한 후 협의를 거쳐 자발적으로 연비 변경 조치를 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차종은 미국 환경청 실험결과 총 20개 차종 중 엘란트라(아반떼), 싼타페, 스포티지 등 13개 차종에서 연비가 과장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차종은 모두 90만대로 전해졌다. 차량 소유주 90만명이 모두 보상을 받는다면 현대·기아차가 물게 될 보상금은 연간 7,900만달러(한화 약 862억원)에 추정된다.

이에 대해 미국 유력언론들은 현대·기아차가 이미지가 훼손돼 판매에 악영향을 줄 것이라고 지적했다.

AP 통신은 '현대·기아차가 연비를 과장했다(overstate)'는 제목의 기사에서 "현대차와 기아차가 지난 3년간 대부분 차종의 연비를 과장해 미 정부의 제재와 수천만 달러의 소비자 보상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AP는 "미국 환경보호청(EPA)는 한 제조사의 많은 차량에 대한 시험 결과가 대거 밝혀진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다"고 강조, 이번 사태가 현대차의 미국 판매에 어떤 파장을 미칠 지 주목된다.

이에 대해 존 크라프칙 현대차 미국 판매법인 사장은 "이런 오류에 대해 대단히 유감스럽다"며 "우리는 이를 바로잡으려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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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21
(110.XXX.XXX.200)
2012-11-04 12:25:26
현대차에 소송 냅시다 소송하려하는데 카페 개설 예정이니 참여하실분은 함께합시다
현대 기아차 사신분들 연비과장은 사기입니다. 과장분에 운행거리 곱하면 피해액이 나옵니다. 일년 2만km정도 잡고 ㅡ
정부도 이참에 자동차회사 편들며 유착되지 말고 소비자 입장에서 제대로 연비평가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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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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