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8.22 화 00:10
> 뉴스 > 의학·과학 > 학술
     
13회 '간의 날' C형 간염은 20년 잠복했다 간암 발병
2012년 10월 20일 (토) 23:21:55 [조회수 : 1140] 조복기 bk21cho@news-plus.co.kr

간의 날(20일)을 맞아 간암 예방을 위해서는 C형 간염바이러스에 주의해야한다는 전문가의 조언이다.

간은 바이러스에 취약한데 특히 C형 간염 바이러스는 예방백식이 없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데다 아무 증상이 없이 20년을 숨어있다가 갑자기 암으로 발전해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 전병율)는 그동안 예방접종 및 홍보의 결과로 A.B형 간염의 발생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나, C형간염은 예방백신이 없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제13회 간의 날을 맞아 C형간염의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C형 간염은 A․B형 간염에 비해 인지도가 낮은 반면, 전체 감염자의 약 80~90% 만성간질환으로 이환되며, 1~5%는 간경화 또는 간암 등으로 사망할 수 있는 질환이다.

급성간염환중 만성화 진행비율은 A형은 만성화가 없고 B형은 감염시기별로 주산기는 약 90%, 만 1~만5세는 약 30~50%, 성인기는 약 5%다.

C형간염은 주로 감염된 혈액으로 전파되는 질병으로 1999년부터 헌혈자에 대한 C형간염 항체 선별검사를 시행하여 혈액으로 인한 감염위험이 감소된 상황이지만, 일상생활 속에서 손톱깎이, 칫솔, 면도기 등 개인용품을 공동사용하지 않고, 불법적인 침, 문신, 피어싱 등 시술을 받지 않는 등의 예방활동이 필요하다.

또한, C형간염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만성간질환의 조기발견을 위해 주기적으로 혈액검사 및 복부초음파 등의 건강검진이 필요하다.

질병관리본부는 향후 E형 간염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관리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조복기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자주국방을 내팽개친 문정부

새정부에서는 고향으로 돌아가 그리

되지도 않는 단독 해놓고 잘난척하

그래서 7:1은?

야이 ㅁ씨발 미친병신들아 이게 무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권혁철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