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플러스= 강서연 기자] 개콘 스타 '브라우니'의 몸값이 껑충 올라 화제다.

최근 KBS 2TV '개그콘서트-정여사' 코너 고정 출연하고 있는 '브라우니' 인형은 최대 7만원에 이르며, 비싼 몸값을 자랑하고 있다.

개그콘서트 '정여사'팀도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브라우니를 질투할만큼 출연전 시베리아 허스키 인형에 불과했던 인형이 이토록 사랑받고 몸값까지 뛰오르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현재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개콘의 브라우니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나, 동일한지는 알 수 없지만 가격이 만원부터 7만원까지 다양하게 있양하다

브라우니 몸값을 본 네티즌들은 “브라우니 몸값 비싸네”, “브라우니 물어”, “브라우니 인기가 대단하네”, “브라우니 사고 싶었는데. 너무 비싸다”, “추석전 선물로 사줄려고 했더니”, “브라우니 사고 싶다” 등의 의견을 남겼다.